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그룹 SPC캐피탈을 280억 받고 사모펀드에 매각, "식품사업 집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1-07 10:4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그룹이 금융계열사 SPC캐피탈을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에 매각했다.

7일 SPC그룹 등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국내 사모펀드운용사 지에프투자파트너스에 SPC캐피탈 지분 100%를 매각했다.
 
SPC그룹 SPC캐피탈을 280억 받고 사모펀드에 매각, "식품사업 집중"
▲ SPC그룹 로고.

거래 규모는 280억 원으로 알려졌다.

파리크라상은 파리크라상, 쉐이크쉑, 카페파스쿠찌 등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핵심계열사로 SPC그룹의 지주사 역할도 겸하고 있다.

SPC캐피탈은 2007년 설립돼 SPC그룹 가맹점에 창업자금, 운영자금, 환경개선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사업을 해왔다.

SPC그룹 관계자는 “품질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본업인 식품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도가 낮은 금융계열사 SPC캐피탈을 매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