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신년사에서 "QD디스플레이로 새 가치 창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05 18:1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QD(퀀텀닷)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제품과 다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최 사장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그동안 '삼성 올레드(OLED)'가 누려온 개척자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오직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으로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퀀텀닷디스플레이의 데뷔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신년사에서 "QD디스플레이로 새 가치 창출"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대응도 들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역설적이게도 코로나19가 일부 IT산업에 일시적 호황을 불러왔지만 향후 코로나19의 종식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2021년에는 이런 불확실성과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렸던 평범한 일상들을 회복하고 임직원 모두 건강하게 뜻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