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1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분양 줄고 지방가격 오른 영향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05 17: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20년 12월 서울시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졌다.

입주물량 감소와 지방 아파트 가격 상승, 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확대 등 영향으로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수세가 강해졌다.
 
1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분양 줄고 지방가격 오른 영향
▲ 지난해 12월 서울시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내놓은 ‘2020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 11월보다 0.28% 높아졌다.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보다 0.16%포인트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2020년 들어 3월까지 오름세를 이어오다 4월과 5월 하락했지만 6월 이후 7개월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1월10일부터 2020년 12월14일까지 이뤄졌다.

한국부동산원은 “노원구는 정비사업이 예상되는 상계동을 중심으로 올랐고 서초구는 반포동 신축과 방배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며 "경기도와 인천시는 교통 및 정비사업의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상대적 저평가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수도권에서는 아파트값이 0.94% 올랐다. 상승폭은 지난해 11월보다 0.28%포인트 커졌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5대 광역시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2.42% 높아져 지난해 11월보다 1.09%포인트 확대됐다.

서울시, 수도권,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지난해 12월 아파트값이 1.72% 상승했다. 상승폭이 전월보다 0.88%포인트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