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신년사에서 "솔루션기업으로 새 가치 창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05 15:1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솔루션기업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호영 사장은 5일 국내외 임직원에 보낸 신년사에서 "LG디스플레이가 지향해야 할 솔루션기업은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회사를 의미한다"며 "우리의 강점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제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7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호영</a>, LG디스플레이 신년사에서 "솔루션기업으로 새 가치 창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디스플레이는 앞서 경영목표를 '글로벌 넘버원 디스플레이기업'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기업’으로 바꿨다.

정 사장은 최고의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객가치 혁신, 사업범위와 사업방식의 진화 및 발전, 젊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문화 등 3가지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사업모델은 현재의 고객 니즈와 페인포인트(불편을 느끼는 부분)뿐 아니라 미래에 예상되는 부분까지를 포함한 해결방안, 즉 솔루션이어야 한다”며 “'고객가치 최우선'의 조직문화와 최종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사업 환경은 올해도 도전적이고 불확실하다고 봤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올레드(OLED) 대세화, 플라스틱올레드 사업기반 강화, 액정 디스플레이(LCD) 구조혁신 등 3대 핵심 전략과제를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다.

정 사장은 특히 올레드 대세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으며 "올레드TV가 프리미엄시장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TV'로 확고히 자리잡아 안정적 성장과 이익을 창출하는 핵심사업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