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팬오션의 LNG운반선 1척 2천억 규모 수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1-05 14:5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5일 국내 해운사 팬오션과 17만4천m3급 LNG운반선 1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삼성중공업, 팬오션의 LNG운반선 1척 2천억 규모 수주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계약금액은 1993억 원이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3년 4월까지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 선박은 화물량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창에 재액화시스템이 장착된다.

또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규제에 적합하다.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선박 솔루션(에스베슬)도 탑재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매우 이른 시기에 회사의 강점인 LNG운반선으로 수주를 알려 기쁘다”며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십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