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안종혁, 준법감시인에 유연갑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1-05 10:5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혁신성장금융본부장(부행장)과 준법감시인 인사를 실시했다. 

수출입은행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안종혁 기업구조조정단장을, 준법감시인에 유연갑 윤리준법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안종혁, 준법감시인에 유연갑
▲ 새로 선임된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장 부행장(왼쪽)과 유연갑 준법감시인.

안종혁 신임 본부장은 1965년 태어나 경영혁신실장과 국제투자실장, 기업구조조정단장 등을 역임했다.

안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MBA)를 수료했다.

유연갑 신임 준법감시인은 1964년 태어나 준법법무실장, 기업개선부장, 남북협력총괄부장, 윤리준법실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 법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는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 헤드헌팅사 평판조회 절차를 거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 과정을 거쳤다"며 "이번 경영진 선임을 계기로 현재 활발히 한국판 뉴딜 글로벌 진출 지원을 다각화하고 더욱 강화된 내부통제체제를 구축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클린 정책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전망,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삼성물산 오세철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쿠팡 '외국인 경영진' 국민 정서 못 읽나? 메타·아마존의 '미국식'은 달랐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