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범금융권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이 최우선 과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05 10:3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범금융권에 전한 신년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융안정이 뒷받침되는 환경에서 모든 경제주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성수, 범금융권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이 최우선 과제"
▲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되 금융안정 유지, 혁신성장 지원, 신뢰 회복 등을 통해 경제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경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디지털 경제로 변하는 과정에서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다.

은 위원장은 “비대면, 디지털경제 등으로 경제와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혁신과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금융협회 6곳이 공동주관해 해마다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고려해 신년인사회를 열지 않아 은 위원장은 범금융권을 향한 신년사만 발표했다.

범금융 신년인사회는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금융사 대표, 언론인 등 1300여 명이 모여 인사를 나누는 행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