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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수익성 기반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04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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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수주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하고 기존 전략 상품 및 시장을 향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a>,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수익성 기반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 확대"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그는 "수익성과 수주경쟁력을 철저히 검증해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수주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수주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개별사업의 원가 절감이 내실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경영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김 사장은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경영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면 시장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봤다.

김 사장은 "대우건설의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신재생에너지와 해외 개발사업, 리츠자산관리회사를 활용한 투자개발 및 자산운용사업,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에 건설사의 기본 과제인 안전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안전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2021년 한 해가 무재해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대우건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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