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김형,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수익성 기반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04 17:1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수주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하고 기존 전략 상품 및 시장을 향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a>,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수익성 기반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 확대"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그는 "수익성과 수주경쟁력을 철저히 검증해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수주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수주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개별사업의 원가 절감이 내실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경영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김 사장은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경영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면 시장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봤다.

김 사장은 "대우건설의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신재생에너지와 해외 개발사업, 리츠자산관리회사를 활용한 투자개발 및 자산운용사업,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에 건설사의 기본 과제인 안전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안전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2021년 한 해가 무재해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대우건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