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토건,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3500억으로 건설사 중 7위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04 16: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순위 7위, 수주액 1조 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은 2020년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원 이상인 건설사는 9곳이며 이 가운데 중견건설사는 중흥토건이 유일하다고 4일 밝혔다.
 
중흥토건,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3500억으로 건설사 중 7위
▲ 대전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의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3550억 원이다. 건설사 가운데 7위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규제 강화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건설경기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이번 실적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흥토건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목포 서산온금지구 1007가구, 부산 효성아파트 221가구, 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대전 선화1구역 1828가구, 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구미 송림아파트 249가구, 창원 상남산호구역 3427가구, 창원 마산 반월지구 1954가구, 부산 남일흥아아파트 280가구 등이다.

중흥건설그룹은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만들었다. 지난해까지 수주액은 5조 원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