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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3500억으로 건설사 중 7위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04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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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순위 7위, 수주액 1조 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은 2020년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원 이상인 건설사는 9곳이며 이 가운데 중견건설사는 중흥토건이 유일하다고 4일 밝혔다.
 
중흥토건,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3500억으로 건설사 중 7위
▲ 대전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의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3550억 원이다. 건설사 가운데 7위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규제 강화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건설경기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이번 실적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흥토건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목포 서산온금지구 1007가구, 부산 효성아파트 221가구, 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대전 선화1구역 1828가구, 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구미 송림아파트 249가구, 창원 상남산호구역 3427가구, 창원 마산 반월지구 1954가구, 부산 남일흥아아파트 280가구 등이다.

중흥건설그룹은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만들었다. 지난해까지 수주액은 5조 원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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