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봉석, LG전자 신년사에서 "LG팬덤 만들도록 미래사업 고도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04 11: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LG팬덤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봉석 사장은 4일 LG전자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에서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LG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역량을 높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봉석</a>, LG전자 신년사에서 "LG팬덤 만들도록 미래사업 고도화"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기존에 없던 혁신을 창출하려면 점진적 성장을 넘어 파괴적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권 사장은 “표준화, 공용화, 모듈화에 중점을 둔 제조업 관점에서 벗어나 세분화 전략을 토대로 고객 관점의 상품과 서비스를 과감하게 개발하는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전문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며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는 열린 조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단순히 물을 담아 두면 저수지에 그치지만 그 물을 활용하면 발전소가 된다"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역량을 활용해 발전소와 같은 LG전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