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4.1%로 역대 최저치, 부정평가 61. 7%로 가장 높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1-03 15:5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놓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34.1%로 나타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4.1%로 역대 최저치, 부정평가 61. 7%로 가장 높아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부정평가는 61.7%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리얼미터가 수행한 여론조사 가운데 역대 처음으로 60%를 넘었다.

12월 1주차부터 4주차까지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는 57.4%→58.2%→57.7%→59.7%로 60%를 밑돌았다.

긍정과 부정평가의 격차는 27.6%포인트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2%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28.7%, 국민의당 9.9%, 정의당 5.6%, 열린민주당 4.2%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3.9%, 국민의힘이 30.5%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부산과 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42.6% 지지율을 기록해 21.9%의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한금혹ㆍ
금태섭의원의 말씀을백프로 동감합니다   (2021-01-03 23: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