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장에 권준학 내정, 현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2-31 13: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은행장에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상무)가 내정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31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NH농협은행 은행장 최종후보로 권 상무를 추천했다.
 
NH농협은행장에 권준학 내정, 현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 내정자.

권 내정자는 경기도 평택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 한 뒤 1989년 농협에 입사했다.

NH농협은행 퇴직연금부장과 개인고객부장,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권 내정자는 이날 열리는 NH농협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권 내정자는 영업현장과 본부 기획·마케팅부서를 두루 거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금융권 화두인 디지털 전환, ESG경영,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하는데 활발한 현장 소통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