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넥신 관계사 네오이뮨텍,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2-30 17:5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의 관계사 네오이뮨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관문을 넘었다.

네오이뮨텍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7월31일 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5개월 만이다. 
 
제넥신 관계사 네오이뮨텍,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네오이뮨텍은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파악된다.

네오이뮨텍은 해외기업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네오이뮨텍은 2014년 1월 제넥신의 바이오연구소장을 지낸 양세환 대표이사가 미국에 설립한 회사로 제넥신이 최대주주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제넥신으로부터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NT-I7을 넘겨받아 다양한 적응증 연구를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NT-I7과 로슈의 면역관문 억제제 ‘티센트릭’을 암환자에 병용투여하는 내용의 임상2상 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제넥신은 2016년 5월 1250만 달러(약 136억2500만 원)에 개발중인 면역항암치료제 하이루킨-7의 유럽과 미국 지역 판권을 네오이뮨텍에 넘겼다. 치료제로 개발된 뒤에는 매출의 약 35%를 로열티로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