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내년 기준시가 오피스텔 4% 상업용건물 2.89% 올라, 국세청 고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30 17:1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내년에 오른다.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소득세법에 따라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하는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기준시가 오피스텔 4% 상업용건물 2.89% 올라, 국세청 고시
▲ 국세청 로고.

기준시가는 상속세와 증여세, 양도소득세를 과세할 때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된다.

2021년 전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평균 4.00%, 2.89% 각각 높아졌다.

2020년 변동률은 오피스텔 1.35%, 상업용 건물 2.39%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올해 오피스텔 변동률이 확대됐다.

오피스텔 기준시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5.86%), 대전(3.62%), 경기(3.20%), 부산(1.40%), 광주(1.01%), 대구(0.73%) 등에서는 올랐고 울산(-2.92%)과 세종(-1.18%)에서는 내렸다.

전국에서 단위 면적(㎡)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더 리버스 청담'이다. 더 리버스 청담의 단위 면적당 기준시가는 1035만4천 원으로 올해(936만9천 원)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월드타워동(875만9천 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반포래디앙 시그니처(733만1천 원)', 서울 광진구 자양동 '제이타워(713만 원)', 서울 성동구 성수동 '백산오피스텔(701만2천 원)'이 뒤를 이었다.

고시되는 부동산의 가격조사 기준일은 2020년 9월1일이다.

이날 고시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31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택스와 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