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30일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3.35%(1100원) 상승한 3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정도의 동서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3.20%(2400원) 오른 7만74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86%(105원) 상승한 2.86%(105원) 상승한 3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92%(170원) 높아진 901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81%(1800원) 오른 10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 주가는 1.80%(2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무학 주가는 1.56%(110원) 오른 71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씨푸드 주가는 1.39%(70원) 오른 51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22%(200원) 높아진 1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22%(1500원) 상승한 12만4천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06%(200원)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1.03%(500원) 높아진 4만9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2%(80원) 상승한 876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71%(2천 원) 상승한 28만5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7%(100원)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F&B 주가는 0.56%(1천 원) 오른 17만9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52%(100원) 상승한 1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52%(3천 원) 높아진 57만7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0.35%(10원) 상승한 2845원에, 대상 주가는 0.19%(50원) 오른 2만60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53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상승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43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빙그레 주가는 0.87%(500원) 떨어진 5만71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5%(100원) 하락한 1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69%(500원) 낮아진 7만2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0%(50원) 내린 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52%(2천 원) 밀린 38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47%(150원) 떨어진 3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0.38%(200원) 하락한 5만2600원에, 농심 주가는 0.33%(1천 원) 낮아진 30만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2%(500원) 내린 22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