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DB손해보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2-29 14: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4급(서기관) 전보 △전남도선관위 홍보과장 황순기 △순천시선관위 사무국장 김태석 △나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최관수 △광양시선관위 사무국장 엄기용 △해남군선관위 사무국장 박철
5급(사무관) 전보 △전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장주일 △전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류문영 △전남도선관위 지도과 광역조사팀장 장호원 △곡성군선관위 사무과장 백성하 △고흥군선관위 사무과장 이상황 △보성군선관위 사무과장 윤대석 △진도군선관위 사무과장 이기수 △영암군선관위 사무과장 조혜정 △신안군선관위 사무과장 반봉배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3급 전보 △도선거관리위원회 총무과장 서현식
4급 전보 △도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과장 양광석 △창원시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권인탁 △창원시마산회원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윤태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광식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안도현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전태우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이용진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김우형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홍상희
5급 전보 △도선거관리위원회 총무과 총무담당관 황상인 △〃 지도과 지도담당관 이창환 △〃 지도과 조사담당관 최명국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 김길수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김지나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 김영경 △남해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이동기

◆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전략사업부문 박성록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전략혁신실 고영주
실장 △경영지원실 남승형
상무 △장기보상본부 여태훈 △호남사업본부 임덕은 △자동차업무팀 김학출 △인사팀 심재철 △강북사업본부 최규호 △법인마케팅팀 류석 △영업교육팀 김형훈
담당 △총무팀 김현호 △디지털혁신팀 심성용 △홍보팀 권순철 △전략기획팀 박기현 △보상기획팀 조화태 △충청사업본부 임대순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정보보호팀 안복남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재보험팀 박종원(신규선임)

임원 이동 
상무 △개인마케팅팀 이득수 △신사업마케팅본부 강경준 △경영관리팀 배택수
담당 △대구사업본부 박병찬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부서장 승진 △농구단사무국 이흥섭 △자산RM파트 이장수 △그룹RM파트 정의주 △업무지원센터 이기황 △자동차상품파트 장백현 △자동차업무파트 김옥철 △SIU지원파트 한정일 △자동차보상지원파트 박신후 △대구대인보상부 조해영 △SMART대인1부 조민우 △SMART대인2부 김대순 △일반계정운용부 김태인 △제주사업단 김광호 △강동사업단 최정일 △수원사업단 이정우 △부산本지원팀 전세영 △서부산사업단 정건호 △진주사업단 류기현 △구미사업단 박준우 △서해사업단 이명우 △호남本지원팀 황병일 △순천사업단 이원기 △경인사업단 권태윤 △일반보상파트 고용만 △미주전략파트 정경진 △준법감시파트 박종호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