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GC녹십자엠에스, 미국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2900억 규모 수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2-29 11:1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가 미국에 29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는 미국 진단키트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회사인 MCA파트너스와 2억6400만 달러(2904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계약금액은 GC녹십자엠에스의 2019년 매출(941억 원)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2021년 12월28일까지 6천만 회를 검사할 수 있는 분량의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되는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EUA)이 나오는 대로 본격 판매가 이뤄지게 된다.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는 "글로벌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코로나19 진단제품 공급 지역을 유럽 등지로 단기간에 확장해 왔다"며 "이번 계약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최대 수요지역이자 까다로운 승인절차가 요구되는 미국시장에 대한 도전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