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형일 내정, 현대건설 부사장 지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12-28 09:0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견 건설사 한양의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형일 전 현대건설 부사장이 오른다.

한양은 28일 “현대건설에서 40년 동안 국내외 주택, 건설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영업 전문가인 김형일 전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형일 내정, 현대건설 부사장 지내
▲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 내정자.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9년 태어나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건설 임원 시절에 건축사업본부장과 국내영업본부장, 글로벌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사장을 끝으로 2018년 말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양은 “김 신임 부회장이 주택뿐 아니라 공공과 민간 개발사업에서 영업 노하우와 사업경험을 쌓아온 만큼 한양이 역점을 두고 있는 주택개발사업에서 양질의 수주 확보는 물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은 민간 주택사업 이외에 스마트건설과 공모 및 제안사업, 정비사업 등 스마트도시 및 주택개발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