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부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 얀센 600만 명분 화이자 1천만 명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2-24 09: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얀센(존슨앤드존슨),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을 맺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3일 얀센,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 얀센 600만 명분 화이자 1천만 명분
정세균 국무총리. <연합뉴스>

얀센 백신은 당초 예정된 물량인 200만 명분보다 많은 600만 명분을 계약했다.

화이자 백신은 1천만 명분을 확보했다. 

얀센 백신은 내년 2분기부터, 화이자 백신은 내년 3분기부터 국내로 들어오는데 정부는 화이자 백신의 도입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정 총리는 화이자 백신의 국내 도입시기를 놓고 “시기를 2분기 이내로 앞당기고자 국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영국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나라의 상황을 주시하며 백신 안전성을 계속 검증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먼저 접종된 백신이 안전한지, 효과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며 “국민들이 가능한 빨리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