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내년 베트남 하노이점 개점, "포스트코로나 선제적 대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2-23 10:1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2021년 베트남 하노이에 시내점을 개점한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IPP그룹과 하노이 시내 면세점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내년 베트남 하노이점 개점, "포스트코로나 선제적 대응"
▲ 박석원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조나단 하잉 응웬 IPP그룹 회장(가운데), 응웬 마잉 꿴 하노이인민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22일 하노이 면세점 운영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하노이 중심지에 있는 짱띠엔플라자 6층에 1598㎡(480평) 규모로 2021년 12월 문을 연다. 짱띠엔플라자는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 된 럭셔리 쇼핑몰로 110개의 명품 부티크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입점한 곳이다.

하노이 시내점은 베트남 고유의 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들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다. 베트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라탄이나 케인 소재를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베트남 토산품과 커피 매장 등 지역 특화 공간을 구성한다.

롯데면세점은 고객들이 한류를 체험하도록 K팝존을 만들고 해외에서 인기인 국내 뷰티 브랜드와 해외 화장품, 향수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2년 국내 면세점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6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해외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롯데면세점이 해외 면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