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수중케이블 신제품 내놓으며 태양광발전 케이블사업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2-22 16:1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수중케이블 신제품을 내놓으며 태양광발전 관련 케이블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태양광 케이블의 국제 기술, 안전 인증을 획득하면서 태양광발전 관련 케이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S전선, 수중케이블 신제품 내놓으며 태양광발전 케이블사업 확대
▲ LS전선이 케이블을 공급한 전남 고흥 남정수상태양광 발전소 모습. < LS전선 >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전북 군산 유수지 등을 비롯해 태양광발전소 30여 곳에 케이블을 공급했다.

특히 해저케이블의 노하우를 활용한 수중케이블을 개발해 수상 태양광발전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수중케이블은 물속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선박의 이동이나 어획 활동 등에 방해가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LS전선은 태양광 패널용 와이어사업도 펼치고 있다.

LS전선은 2014년 세계 최초로 고출력 멀티 와이어 양산에 성공해 국내외 주요 태양광패널 제조사에 패널용 와이어를 공급해왔다.

LS전선의 고출력 멀티 와이어는 기존 리본 와이어와 비교해 태양광을 가리는 면적이 적고 태양광모듈의 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LS전선은 설명했다. 

LS전선은 납을 제거한 친환경 태양광 와이어도 공급한다.

해외에서도 태양광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는 2019년 베트남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에 케이블 5천만 달러 규모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LS전선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가 태양광발전과 해상 풍력발전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1위 전선기업 LS전선이 앞으로도 태양광사업 관련 수주 등에서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