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공식품과 바이오 성장세 계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22 08:1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가공식품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바이오부문도 중국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공식품과 바이오 성장세 계속"
▲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내정자.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 6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CJ제일제당 주가는 37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반사이익을 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채널을 중심으로 가공식품과 간편식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부문 매출에서 해외비중이 올해 39%, 내년 48%에 이르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도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이익체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익체력이 탄탄해진 점을 고려해 주가도 재평가돼야 한다"고 바라봤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5930억 원, 영업이익 1조527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8.1%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