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유럽에서 선전, 11월 판매성장률 두 자릿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5-12-16 15:4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가 11월 유럽에서 두 자릿수 판매성장률을 달성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16일 유럽자동차제조사협회(AEC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 11월에 모두 6만651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0.7% 늘어났다.

  현대기아차 유럽에서 선전, 11월 판매성장률 두 자릿수  
▲ 현대자동차가 2015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올 뉴 투싼(All New Tucs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시스>
현대차는 3만5897대, 기아차는 3만620대를 각각 판매했다. 지난해 11월보다 각각 12%, 9.2% 판매량이 늘었다.

11월 유럽에서 팔린 전체 자동차 수는 112만496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11월 현대기아차는 시잠점유율 5.9%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시장점유율이 0.2%포인트 감소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유럽에서 선전하고 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모두 78만7808대를 판매했는데 지난해 판매량 77만8186대를 이미 넘어섰다.

폴크스바겐은 11월에 유럽에서 27만5924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럽 점유율도 24.5%로 지난해 11월보다 2.3% 감소했다. 배출가스량 조작 파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