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 계열사 주가는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43%(1만2100원) 뛴 17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6조56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73%(4200원) 상승한 24만6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8조834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코프로비엠(0.37%)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1.39%(2900원) 낮아진 20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600원으로 1.84%(1700원) 내리고 있고 알테오젠 주가는 16만6600원으로 2.34%(4천 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펄어비스(-2.57%), 카카오게임즈(-1.08%), SK머티리얼즈(-2.85%), 케이엠더블유(-2.04%)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