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장후보 28일 최종 결정, "후보 추천 원만한 합의 위해 연기"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2-18 17:1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 추천위원회가 28일 공수처장후보를 최종 의결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 추천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본청 319호)에서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제5차 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했다.
 
공수처장후보 28일 최종 결정, "후보 추천 원만한 합의 위해 연기"
▲ 조재연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는 모습. <연합뉴스>

추천위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헌 위원은 1명의 결원이 채워진 다음에 추천위원회 회의를 재차 열 것을 제안하였으나 위원 5인의 찬성을 얻지 못하여 부결됐다"며 "그러나 법리 논쟁을 떠나 국회의장께서 후임 위원 추천을 요청한 점을 존중하고, 공수처장후보 추천이 합의에 따라 원만히 이뤄지도록 노력한다는 점에 동의하여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정혁 위원의 사퇴로 6명이 출석해 열렸다.

추천위는 이날 석동현, 한명관 후보자의 사퇴의사를 확인했고 23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추가추천을 허용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에 다음 회의를 개최해 기존 심사대상자와 추가로 추천된 심사대상자 가운데 공수처장후보 2인을 결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