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기업뱅킹 전면개편해 고객 편의성 높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2-17 17:0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뱅킹서비스를 개편했다.

DGB대구은행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재단장해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기업뱅킹 전면개편해 고객 편의성 높여
▲ DGB대구은행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 DGB대구은행 >

DGB대구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놓고 기업경영지원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을 포함한 전체적 사용자환경(UI)을 개편하고 계좌 개설, 금융상품 가입 등 기능을 추가했다. 

DGB대구은행은 기업뱅킹서비스에 기업경영지원 기능도 고도화했다. 전자어음과 기업구매자금 등 B2B(기업과 기업 사이)업무와 신용장, 무역금융과 관련된 외환 업무를 개선했다. 급여이체 등 기업의 대량처리업무 기능도 강화했다. 

별도 이용료 없이 타행 자금 집금과 카드매출내역, 세금계산서 조회, 자금 보고서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DGB자금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뱅킹에는 금융권 최초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이지원(Easy One) 보증신청'서비스도 포함시켰다.

이숭인 IM뱅크전략본부장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개편한 이번 기업뱅킹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사용을 지원하겠다”며 “DGB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을 넘어 디지털뱅킹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