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30m 깊이 굴착 특수장비 판매, "특수장비사업 강화"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2-17 16: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30m 깊이 굴착 특수장비 판매, "특수장비사업 강화"
▲ 텔레스코픽 디퍼 'DX380LC-5 TD'.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30m 깊이까지 굴착할 수 있는 특수장비를 판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8톤급 대형 굴착기를 토대로 만든 특수장비 텔레스코픽 디퍼 DX380LC-5 TD 3대를 부산 강서구 지하철 공사현장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긴 굴착대와 가변형 조종석을 통해 지하 30미터까지 굴착 및 상차 작업이 가능하다. 가변형 조종석은 투명한 바닥과 앞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조종석, 카메라 등을 활용해 운전자가 지하 굴착작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업 안전성이 높아 도심 밀집지역의 지하 터파기 및 기초공사에서 활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최근 도심 건설현장에서 텔레스코픽 디퍼의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수장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