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하얼빈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200대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17 10:5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중국 하얼빈시 지하철에 설치할 에스컬레이터 공급을 이어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지하철 3호선 19개 역사에 설치할 258억 원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00대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하얼빈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200대 수주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현대엘리베이터는 9월 하얼빈시 지하철 2호선의 에스컬레이터 229대를 수주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중국 공공부문 에스컬레이터 수주실적을 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7년을 시작으로 이번 하얼빈시 지하철 3호선 에스컬레이터 수주까지 하얼빈시 지하철 48개 역에 모두 547대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게 됐다.

채홍룡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법인장은 "꾸준히 품질과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신공장 준공에 이어 지속적 제품 개발과 혁신을 통해 중국 공공부문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