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구조물 하중을 실시간 계측하는 무선 모니터링기술 개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2-15 11:5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구조물 하중을 실시간 계측하는 무선 모니터링기술 개발
▲ 시스템 서포트 하중 모니터링 기술.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골조 구조물 하중을 실시간으로 계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빌드잇과 함께 ‘시스템 서포트 하중 모니터링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타설 전 지지대 역할을 하는 골조구조물인 ‘시스템 서포트’가 받는 하중을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계측센서(로드셀)를 이용해 원격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서포트를 철거한 뒤 계측 센서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계측센서는 유선으로만 하중 계측이 가능하고 단가가 높아 본공사 전에 설치하는 가설재에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발전시켜 여러 층에 걸친 시스템 서포트 등에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시스템 서포트 하중 모니터링 기술을 광명 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소화지구) 공사현장에 적용하고 있다”며 “콘크리트 타설 공정의 실시간 안전관리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건설현장에서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