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연결탑승수속 시작해 환승객 편의 높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15 10: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연결탑승수속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환승객의 편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연결탑승수속(IATCI) 협약을 맺고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연결탑승수속 시작해 환승객 편의 높여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연결탑승수속은 항공사 사이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초 탑승수속 1번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좌석 배정, 탑승권 발급, 수하물 탁송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연결탑승수속은 출발시간 기준으로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2019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두 항공사 사이를 환승한 승객은 1만2천여 명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 세계 49개 주요 항공사와 연결탑승수속 협약을 맺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두 회사의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은 더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두 회사의 통합에 맞춰 고객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