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영진, KT&G 납품업체에게 뇌물받은 혐의로 구속영장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2-14 19: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영진 전 KT&G 사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석우)는 협력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민 전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영진, KT&G 납품업체에게 뇌물받은 혐의로 구속영장  
▲ 민영진 전 KT&G 사장.
민 전 사장은 KT&G 협력업체로부터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차례에 거쳐 1억여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민 전 사장은 2010년 청주시청 공무원에게 용역업체 N사 강모씨를 통해 수억원 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KT&G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민 전 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