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950명으로 급증, 국내 첫 환자 발생 뒤 최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12-12 10: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950명으로 급증, 국내 첫 환자 발생 뒤 최다
▲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 <질병관리청>
국내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늘어 누적 4만17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가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20일 이후 최다를 보인 것으로 11일보다 261명 늘어났다.

그동안 하루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사례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었던 2월29일의 90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1월 3차 대유행이 시작된 뒤 가파르게 증가해 최근 3일 동안은 600명대 후반 규모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2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역대 최다 규모로 11일보다 255명이 증가했다.

11월 초까지만 해도 100명 안팎을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는 계단식 증가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1천 명을 넘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11월28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8명→577명→631명→615명→592명→671명→680명→689명→950명 등으로 최근 들어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100명 이상 세 자릿수 발생 규모는 11월8일부터 12일까지 35일째 이어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