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1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4.52%(850원) 상승한 1만9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3.70%(4500원) 오른 12만6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3.57%(4500원) 상승한 37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2.97%(8500원) 상승한 29만4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50%(55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2.36%(600원) 오른 2만6050원에, SPC삼립 주가는 2.10%(1500원) 상승한 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2.02%(150원) 상승한 7570원에, 동원F&B 주가는 2.01%(3500원)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90%(250원) 높아진 1만34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81%(800원) 오른 4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73%(170원) 높아진 999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66%(3500원) 상승한 2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59%(130원) 상승한 8300원에, 무학 주가는 1.45%(100원) 높아진 6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44%(900원) 오른 6만36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37%(110원) 상승한 81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15%(800원) 상승한 7만4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96%(200원) 오른 2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96%(50원) 높아진 5260원에, 선진 주가는 0.94%(100원) 오른 1만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 주가는 0.86%(2500원) 상승한 29만35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82%(600원) 높아진 7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75%(350원) 오른 4만71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55%(300원) 상승한 5만5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54%(3천 원) 상승한 55만5천 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41%(400원) 높아진 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0.33%(100원) 높아진 3만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1%(50원) 오른 1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와 하림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3040원, 286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하이트진로 주가는 0.91%(300원) 하락한 3만27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2%(100원) 떨어진 1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