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 선보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10 11:2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 커뮤니티 통합서비스를 내놨다.

GS건설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자이'의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 선보여
▲ '자이안 비(XIAN vie)' 로고. < GS건설 >

자이안 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커뮤니티서비스를 별도의 브랜드로 출시한 것은 업계 최초"라며 "자이 고객들이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자이안 비는 국내기업들과 적극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CJCGV와 '자이 커뮤니티 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서초구 '서초그랑자이'에 프리미엄 영화관을 구축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GS건설은 분양 예정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는 국내 식음료기업 아워홈, 콘텐츠기업 클래스101 등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외에도 앞으로 분양하는 단지에 펫시터 예약, 세탁, 카쉐어링,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이안 비 브랜드 도입에 맞춰 기존 자이의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클럽 자이안'으로 명칭을 바꾼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프리미엄 아파트는 고급 마감재, 외관 등 시설 경쟁을 넘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가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며 "자이안 비로 프리미엄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