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보합에서 엇갈려, 코로나19 백신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겹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2-10 08:5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보합에서 소폭 엇갈렸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1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7%(0.08달러) 떨어진 45.5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보합에서 엇갈려, 코로나19 백신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겹쳐
▲ 9일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1년 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04%(0.02달러) 오른 48.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코로나19 백신 기대로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달러 강세와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증가한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이날 발표한 주간 석유 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1520만 배럴 증가했다.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기대가 유가 하락을 제한했다. 전날 영국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이날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