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내년 매출증가 가능, 올해 분양 늘어난 주택 내년부터 착공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2-09 11: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올해 늘어난 주택 분양에 힘입어 2021년 주택사업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련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9일 "GS건설은 올해 2019년보다 50% 넘게 늘어난 2만5천 세대의 주택 분양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올해 늘어난 분양물량은 2021년 착공을 통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GS건설 내년 매출증가 가능, 올해 분양 늘어난 주택 내년부터 착공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GS건설은 2021년 2만7천 세대를 분양할 것으로 전망돼 주택사업 중심의 실적 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수처리와 모듈러, 태양광, 데이터센터, 배터리 재활용 등 신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점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S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이 올해 추정치보다 9.3% 늘어난 10조9500억 원, 영업이익은 21.9% 커진 9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2020년에는 매출 10조170억 원, 영업이익 77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8% 줄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