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류와 음료 모두 내년 회복 전망"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2-09 09:1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류부문을 중심으로 이익이 개선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음료부문도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류와 음료 모두 내년 회복 전망"
▲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BU장 사장.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8일 10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1년 본업 회복에 따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주류부문은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고정비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주류부문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등 신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등 지난해 하반기 역성장세로부터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류시장의 세법 및 규제 변화로 수입맥주와 수제맥주의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음료부문도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매출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에 연결기준 매출 2조3660억 원, 영업이익 14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3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