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콜마홀딩스, MD헬스케어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도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2-07 11:5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홀딩스가 MD헬스케어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7일 염증 및 호흡기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MDH-001을 도입하기로 MD헬스케어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 MD헬스케어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도입
▲ 한국콜마홀딩스는 7일 MD헬스케어와 신약 후보물질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콜마홀딩스는 MD케어헬스의 신약 후보물질을 활용해 염증 및 호흡기질환 신약을 개발한다.

MD헬스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2014년에 세워졌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데 면역질환(건선, 궤양성대장염, 천식, 아토피), 대사질환, 뇌질환(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다양한 질병들과 연관된 의약품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마이크로바이옴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마이크로바이옴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김수진 한국콜마 바이옴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시장은 전도유망한 시장으로 꼽힌다”며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소재 연구를 본격화해 신소재, 신기술을 보유한 플랫폼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올해 8월 계열사인 한국콜마에 바이옴연구소를 연 데 이어 고바이오랩 등 바이오벤처로부터 잇따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