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4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2.21%(65원) 하락한 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2.03%(450원) 밀린 2만17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85%(600원) 내린 3만1800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1.61%(110원) 빠진 672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60%(3500원) 떨어진 2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1.48%(1100원) 하락한 7만34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9%(250원) 낮아진 1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98%(80원) 내린 811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97%(3500원) 밀린 35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0.92%(150원) 떨어진 1만6200원에, 하림 주가는 0.76%(20원) 하락한 262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72%(500원) 낮아진 6만9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72%(4천 원) 내린 55만4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5%(100원) 밀린 1만54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61%(60원) 떨어진 980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3%(400원) 하락한 7만4400원에, 선진 주가는 0.49%(50원) 낮아진 1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41%(500원) 내린 12만1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35%(1천 원) 밀린 28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0.31%(100원) 떨어진 3만2천 원에, 샘표 주가는 0.21%(100원) 하락한 4만76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식품과 하림지주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4만4550원, 712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CJ씨푸드 주가는 4.65%(240원) 상승한 54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17%(450원)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70%(1700원) 오른 10만1500원에, 동원F&B 주가는 1.14%(2천 원) 높아진 17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8%(50원) 상승한 1만33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36%(200원)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0.35%(1천 원) 상승한 28만9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4%(20원) 오른 8190원에, 대상 주가는 0.20%(50원) 높아진 2만5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