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4억 달러 규모 발행해 자금조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04 11: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가 해외에서 대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다.

롯데카드는 4일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4억 달러(약 4430억 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롯데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4억 달러 규모 발행해 자금조달
▲ 롯데카드 기업로고.

일본계 미즈호은행이 단독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금리는 국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보다 롯데카드에 더 유리하게 책정됐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를 인수한 뒤 높은 자산 건전성과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성과를 낸 결과로 평가된다.

롯데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사업운영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며 "자금조달 방법을 다변화해 안정적 유동성 확보와 조달비용 절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