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골드만삭스 "테슬라가 전기차시장 주도, 주가 30% 더 상승 가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03 11: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 주가가 올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전기차시장 성장에 맞춰 더 상승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평가했다.

미국 CNBC는 3일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테슬라는 앞으로 세계 전기차시장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테슬라가 전기차시장 주도, 주가 30% 더 상승 가능"
▲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슬라 본사.

골드만삭스는 테슬라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높이면서 주가가 지금보다 30% 넘게 상승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2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2.73% 떨어진 568.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장 마감 뒤 현재는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힘입어 2.48% 오른 582.93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세계 전기차시장 전반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며 전기차산업이 성장할수록 테슬라 성장세도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증권사들은 대체로 테슬라 주가 상승에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증권사 웨드부시는 최근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560달러로 높여 잡았고 최고 도달 가능 주가는 1천 달러로 제시했다.

테슬라가 2023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는데 지금 추세대로라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모건스탠리도 최근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460달러에서 540달러까지 높여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