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판사출신에 법무부 법무실장 지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02 14:4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전 법무부 법무실장이 임명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 전 실장을 법무부 차관에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판사출신에 법무부 법무실장 지내
▲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

11월30일 사의를 표명한 고기영 차관의 후임이다.

강 대변인은 “이용구 신임 차관은 검찰개혁 등 법무부 당면 현안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해결하고 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서울 대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33회)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23기)을 거쳐 판사로 임용됐다.

인천지방법원과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낸 뒤 서울고등법원,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돼 올해 초까지 일하다 변호사로 개업했다.

새 차관이 내정됨에 따라 4일 예정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릴 수 있게 됐다.

원래 징계위는 위원장인 법무부 장관, 법무부 차관, 검사 2명, 외부인사 3명으로 구성되는데 윤 총장 징계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구했기 때문에 추 장관은 징계위에서 빠진다.

이 때문에 차관이 징계위원장을 맡게 되는데 고기영 차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징계위 진행이 불투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