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웅제약 대웅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정부 지원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2-01 11:3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과 대웅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정부의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대웅제약 대웅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정부 지원받아
▲ 대웅제약 로고.

1일 오전 11시7분 기준 대웅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0.14%(1만500원) 뛴 11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지주회사인 대웅 주가는 17.35%(4450원) 급등한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작용, 싸이토카인 폭풍 저해 및 호흡곤란 증상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제약은 최종 개발 가능성과 함께 1회 투여 주사제형으로 효과의 지속성 및 편의성을 높인 기술적 가치를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2021년 9월까지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임상 비용 가운데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은 2021년 초 다국가 임상2상을 개시해 신속하게 임상결과를 확보하고 조건부 허가 승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