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충칭공장 직원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장 재가동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2-01 07:5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충칭공장 직원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장 재가동
▲ SK하이닉스 충칭공장 전경.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가 재가동된다.
 
1일 충칭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충칭 공장 모든 직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이날 재가동에 들어간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일 중으로 공장을 재개한다"며 "장비 조정 등 완전히 정상가동을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충칭시 방역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28일 오후 8시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26일 충칭 공장에서 돌아온 SK하이닉스 직원이 2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SK하이닉스는 곧바로 이를 충칭시에 통보했고 충칭시는 역학조사, 현장통제 등 긴급조치를 진행했다.
 
하지만 해당 직원은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SK하이닉스는 이를 다시 충칭시에 알렸다.

충칭시가 충칭 공장 관련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55명, 2차 밀접접촉자 155명, 일반접촉자 821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역시 모두 음성이었다.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한국 이천과 청주 공장 등에서 반도체를 공급받아 제품 형태로 후공정 작업을 하는 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