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LS 오너3세 구본혁, LS 주식 2570주 팔아 지분 1.55%로 줄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27 18:1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부사장이 LS 주식 2570주를 매도했다.

LS는 구본혁 부사장이 25일 장내매도를 통해 LS 보통주 2570주를 팔았다고 27일 공시했다.
 
LS 오너3세 구본혁, LS 주식 2570주 팔아 지분 1.55%로 줄어
▲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부사장.

이번 주식 매도로 구 부사장이 보유한 LS 주식은 기존 50만2570주에서 50만 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을 기존 1.56%에서 1.55%로 0.01%포인트 낮아진다.

구 부사장은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다.

24일 LS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2021년 1월1일자로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손실 460억 봐 적자전환, "동박 판매량 역대 최소"
고려아연 "MBK·영풍 측 이사 2인 사임해야, 비방과 흠집내기에 골몰"
KT&G 해외궐련이 전자담배·건기식 부진 덮었다, 방경만 차세대 담배 시장 선점 경고등
현대백화점 지주사에 현대홈쇼핑 지분 전량 넘기기로, "행위제한 요건 충족"
이재명 10일 중앙선관위에 대선 후보 등록, 12·3계엄 막은 배우 이관훈 동행
[오늘의 주목주] '호실적과 주주환원' 고려아연 7%대 상승, 코스닥 동진쎄미켐 5%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