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유엔해비타트와 청년·취약계층 주거 및 일자리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27 11:3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유엔해비타트와 청년·취약계층 주거 및 일자리 지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과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오른쪽)이 26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에서 ‘청년·취약계층의 주거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과 취약계층의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6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에서 ‘청년·취약계층의 주거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2019년에 세워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유엔해비타트의 국가별 위원회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모델을 만드는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협약은 토지주택공사와 유엔해비타트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일자리 창출, 주거권 보장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토지주택공사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과 임대상가를 제공한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를 이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고 토지주택공사의 사회주택 운영에도 참여한다.

사회주택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하는 주거형태다.

두 기관은 청년층의 주택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권을 강화하기 위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체험 등을 통한 실무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 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함께 논의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