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중공업, 남아프리카지역 발전시장 진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2/20593_30914_5731.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3091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대수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BG 서비스영업 담당이 지난 5일 보츠와나 전력청 본사에서 제이콥 앤 랄릴루 보츠와나 전력청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두산중공업></td>
</tr>
</tbody>
</table></div>
<br />
두산중공업이 남아프리카에 있는 보츠와니공화국에서 24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보수계약을 따냈다.<br />
<br />
두산중공업은 8일 보츠와니공화국 전력청이 발주한 모루플레 에이 화력발전소 성능개선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br />
두산중공업이 남아프리카지역의 발전공사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박흥권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BG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시장 다각화 전략으로 올해 터키와 보츠와나 등 신규시장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남아프리카 발전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br />
모루풀레 에이 발전소는 1986년 가동을 시작한 노후화된 발전소로 2012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br />
<br />
두산중공업은 이 발전소의 터빈·보일러 등 주요 기자재를 교체하고 수리하는 등 성능을 개선하는 작업을 한다.<br />
<br />
남아프리카 발전시장은 성장성이 높은 곳으로 지목된다.<br />
<br />
국제에너지기구는 남아프리카 지역 전력생산량이 올해 90GW에서 2040년 385GW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