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공직자가 방역수칙 위반해 확진 되면 엄중히 문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4 11:1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정 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가 누적된 공직사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지기 쉽다”며 “혹시라도 공직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사례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공직자가 방역수칙 위반해 확진 되면 엄중히 문책"
정세균 국무총리.

그는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응하면서 올해 마무리할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엄중한 시기”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먼저 희생적 자세로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급적 비대면 업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대면회의, 출장, 회식, 연말연시 모임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관들에게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수능은 단순한 대입 시험이 아니라 수험생과 가족, 온 국민이 마음 졸이며 응원하는 국가행사”라며 “수능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철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기상 등 외부여건 악화 가능성이 커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차질없이 시행하고 중국 등 주변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