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랜드그룹, 랜섬웨어 공격받아 매장 23곳 휴점하거나 부분영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22 17:4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랜드그룹 전산망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유통점 일부가 휴점하거나 부분영업을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22일 오전에 사내 네트워크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일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 랜섬웨어 공격받아 매장 23곳 휴점하거나 부분영업
▲ 이랜드그룹 로고.

랜셈웨어는 사용자 컴퓨터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다. 

이랜드그룹이 차단한 시스템은 일부 매장의 판매정보 관리시스템(POS) 단말기 등과 연동돼 있어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매장 50여 곳 가운데 23곳이 영업에 문제가 발생했다. 

뉴코아아울렛 광명점은 오전에 문을 열지 않았다가 일부 매장만 오후에 영업을 시작했다. 

뉴코아아울렛 강서점은 일부 패션매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식품 전문매장 킴스클럽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