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G20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공평히 보급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1-22 11:3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보급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날인 21일 ‘팬데믹 극복, 성장 및 일자리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며 “한국도 개발도상국 백신 보급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G20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공평히 보급해야"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첫 번째)이 21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G20정상회의에 참여해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연구소 등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봉쇄조치 없이 무역과 투자를 이어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높아졌다며 한국판 뉴딜계획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가 끝난 뒤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의 초청으로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에 화상으로 참여해 ‘K방역’ 경험을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확진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였으나 국민이 방역주체가 돼 위기를 극복했다”며 “국민이 고안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맵’ 등이 효율적 방역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가 사이의 협력이 더 긴밀해져야 한다고 봤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코로나19에 맞서 더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필수물품과 인력의 왕래가 더 원활해져야 한다. 특히 신속통로제도를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